2021년 소띠 운세 바로 확인하기

2021년 소띠 운세 정보 소개

 

오늘 포스팅은 2021년 소띠 운세에 대해 알아볼게요.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초겨울이 빠르게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올해도 어느덧 몇 달 남지 않아 마음이 씁쓸하네요. 아직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집에만 있는 생활이 이어지며 지금까지 계획한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는 사실에 안타깝기도 합니다. 올해는 어쩔 수 없이 코로나 확산을 예방하며 이런 생활을 지속해야 하지만 내년에는 좀 더 발전된 삶, 행복한 일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운세가 궁금해집니다. 내년은 신축년 흰 소의 해라고 합니다. 신 辛은 하얀색을 나타내고 축 丑은 소를 뜻하고 있지요. 우리가 알고 있는 소는 성실하고 신뢰성 있는 동물이지요. 소띠의 특징으로 묵묵히 자기 일을 충실히 해나가며 꾸준한 성격을 보입니다. 화가 많지 않고 한 번 시작되면 대단한 승리욕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2021년 새로운 한 해를 되기를 기원하며 그 운세를 재미 삼아 알아봤습니다.

아래는 2021년 소띠 운세를 나이별로 정리해 봤습니다. 참고하셔서 재미 삼아 확인해 보세요.

 

 

나이별 소띠 신년운세 정리

 

각자의 사주가 들어가지 않아서 보편적인 소띠의 흐름을 풀이했습니다. 이점 유의해 주세요.

 

1997년생 깊은 산에 들어가 호랑이를 잡으려고 하니 생사를 판단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해는 구름이 끼어 환하지 못하고 길운을 기대하는 것조차 힘든 상황입니다. 2021년 운 수는 불쪽 관계한 것을 절대 탐하지 마세요. 손해만 나는 상항이니 경거망동을 삼가야 합니다. 마치 가뭄에 초목이 쓸어지 듯 좌절과 실망뿐이니 한숨 소리가 큰 해입니다. 단 그 중에도 좋은 일이 있다면 이성과 좋은 인연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1985년생 사람들이 놀랄 정도로 재산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큰 손해를 당하지 않더라도 가까운 사람에게 사기를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헛된 욕심을 버리고 주변을 경계하세요. 손재수가 있으니 다른 이익을 도모한다면 후회할 수 있습니다. 설령 재수에 험이 없어도 병이 침투할 수 있으니 건강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1973년생 죽인 사람 무덤 위에서 다시 장사를 지내는 격입니다. 두명의 속 마음이 각각 다른데 어찌 불화가 없겠습니까. 악과 궤가 일치하고 좌우가 충돌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망명 되어 이동하면 손재수와 구설수를 면키 어려우니 분수를 지켜서 안주함이 좋습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형통하게 될 것이니 마침내 길함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연말에는 일이 순조롭고 잘 풀려나갈 조짐이 보입니다.

 

 

 

1961년생 파랑새가 소식을 전해오는데 어찌 홀아비가 짝을 만나지 않겠습니까. 좋은 운이 들어오고 있으니 오랫동안 경영한 대가를 한해에 다 거두게 되겠습니다. 귀인이 와서 돕는다면 일을 뜻대로 성하게 될 것입니다. 게다가 좋은 짝을 만나거나 좋은 벗을 얻을 수 있습니다. 2021년의 운수는 물고기가 용문을 뛰어드니 용을 받들고 봄을 찾는 격으로 좋은 일만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