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닭띠 운세 나이별 총정리 소름주의

2020년 닭띠 운세 나이별 정리

이번 포스팅은 2020년 닭띠 운세를 소개해 드릴게요.

 

닭은 끊임없이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는 아주 부지런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닭띠는 상상력이 풍부하고 모든 일에 근면·성실한 경우가 많은데요. 다소 성급한 면도 있지만, 수탉처럼 자신감이 넘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십이지 동물 중에 10번째 동물인 닭은 2020년에 어떤 운세를 가질지 궁금하시죠? 새해가 되면 12가지 띠 중에 어떤 동물이 대박띠인지 확인해 보고 싶은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닭띠는 대박띠가 아닙니다. 오히려 매사에 행동을 조심해야 하는 시기가 될 수 있습니다.

 

아래는 2020년 닭띠 운세를 나이별로 정리해 봤습니다. 1957년생, 1969년생, 1981년생, 1993년생의 신년운세를 정리했습니다. 참고하셔서 유용하게 활용해 보세요.

 

 

나이별 닭띠 신년운세 총정리

각자의 사주가 들어가지 않아서
보편적인 닭띠의 흐름을 해석하였습니다. 이점 참고해 주세요.

 

 

1957년생
자칫 무리를 할 수 있는 해이군요. 변화를 시도하려는 욕구가 강렬하다 보니 새로운 것을 하고 싶거나 확장 혹은 이직에 대한 욕구도 강해지는 시기입니다. 반면 이에 대한 불안한 마음도 역시 강하게 드는 시기이니 심리적으로 확실한 중심을 잡기 어렵지요. 무언가 결정하기 힘든 일이 자신에게 놓여 있는 한 해입니다. 과거가 자신의 발목을 잡듯이 직접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발생을 하고 무언가에 떠밀리듯이 일을 처리하게 됩니다. 그러나 올해만큼은 냉정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1969년생
올해는 이성적인 관계나 재물의 흐름이 아주 민감한 해입니다. 들어오고 나감이 빈번하거나 아니면 대단히 정 적으로 움직임이 없거나 하는 년도이지요. 작은 것을 투자하여 작은 것을 얻으려는 노력을 보인다면 충분히 얻을 것이 많은 년도입니다. 그러나 무모한 투자를 통해서 변화를 추구하거나 기대 이상의 성과를 바란다면 불필요한 요행이 될 것입니다. 얻을 것을 보고도 취하지 못하는 것은 욕심이 앞서기 때문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1981년생
일에 변화를 주고 싶어 하는 욕망이 많이 드는 해이군요. 새로운 제안을 받기도 하고 동업이나 투자 제안을 받기도 합니다. 그만큼 능력이 많이 드러나는 해이니 해야 할 일도 많고, 처리해야 하는 일도 많아집니다. 자기 일 뿐만 아니라 부수적으로 많은 일을 처리해야 하니 능력도 오르고 인정도 받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자신의 노력을 얼마큼 실제적인 성과로 취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잘하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지만, 자칫 노력만 하고 얻지는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1993년생
주변 관계에 영향을 많이 받는 한 해가 되겠군요. 많은 사람을 접하고 만나게 될 것입니다. 도움을 주어야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사람도 또한 많을 것이니 일의 진행이나 흐름이 복잡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인 흐름이 파란만장하게 펼쳐질 것이니 어느 해 보다도 자신의 중심을 확실하게 잡는 것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혹은 자신에게 있어 많은 것을 투자해야 하는 중대한 결정도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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